8월의 시작… “희망”의 일상~~(식용이라 안전해요..놀라지 말아요)
며칠 전 자기들 어릴적 이야기를 하다가 메뚜기와 개구리 이야기가 나왔다. 예전에 튀겨서 먹어보았다는….
개구리는 나도 먹은 적이 없어서 지금은 식용으로 키운 개구리를 먹어야 할 것이라고 했고, 메뚜기는 쿠팡에 있으니 먹고 싶으면 한번 시켜 보겠다고 하였다. 그 뒤로 며칠 택배가 올 때까지 매일 매일 물어보며 확인을 하였다.
드디어 물건이 왔고… 가지고 왔다. 우리집 4형제 모두 좋아하며 튀겨 보겠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