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의 어느날… “희망”의 일상~~
점심 식사 후 ….. 캐치볼 및 바깥 활동을 다녀와서 거주인들이 배가 고프다고 말한다. 아직 저녁식사 시간이 조금 남아 간식을 먹기로 결정하고 뭘 먹을지 고민 끝에 정한 것은… 국민 간식 자장 라면!!! ㅎ
간식이 과일이라 이번만 먹기로 약속을 하였고…. 스스로 끓여보겠다고 하여 곁에서 지켜보니 물을 살짝 못 맞추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90%합격이다. (대다나다!!!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