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*민 친구와 함께 대중교통이용하기를 진행했습니다. 평소 대중교통 이용을 별로 할 기회가 없어 5월에 1회 6월에 1회 총 2회를 최*민 친구가 원하는 곳으로 선정하여 횡성과 고속터미널까지 진행하였고 고속터미널에서는 자동발권하는 연습도 진행해 보았답니다.

두번째 대중교통이용하기를 할 때는 처음보다 긴장도 덜 하고 제법 자연스럽게 환승도 하고 노선도를 보며 목적지를 찾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.

대중교통 이용 후 공원산책도 하고 영화관람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