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“희망”의 첫번째 이야기~
8월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가정식 만들기이다.. 저번 달에 집들이를 했는데 이번 달에도 못 오신 분들을 초대하려 하였으나 코로나가 다시 돌아서 초대가 무산 되었다..
거주인들이 쉽게 할 수 있으면서 집에 어머님들이 2~3일 외박하실 때 해 놓고 가신다는 그것!!
그래…바로 “카레”를 하기로 하였다.
양파를 까며 눈물을 훔치는 우리집 막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