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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소식
작성자
wonjuangel
작성일
2024-02-06 11:29
조회
127
새해 인사
올해도 복을 짓겠습니다.
새해가 되면 우리는 인사합니다.
‘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’
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살아가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.
하느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복을 내려주시기를
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.
아니,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그 축복을 확인하며 살아가겠다는 것을
서로가 확인하겠다는 의미일지도 모릅니다.
그래서 우리는 복 많이 받으라고 서로에게 응원합니다.
하느님의 은총과 사랑, 그 축복을 밥을 짓듯이 지어보겠습니다.
은총과 사랑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것이고,
그 복은 함께 나눌 때 더 풍성해지는 것이라 믿으며
복을 짓겠습니다.
따스한 밥을 지어 함께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지듯이
복을 지어 함께 나누면 하늘나라가 펼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.
우리의 손이 야물지 못해도,
우리의 말 한마디가 똑부러지지는 않아도
우리의 발걸음이 조금은 어눌하게 보일 수는 있어도
하느님을 만나고 사랑하는 것에는
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니
그 모든 것으로 복을 얻고, 복을 지어 함께 나누겠습니다.
우리 ‘천사’들이 짓는 그 복을 함께 나누어 드립니다.
우리들이 웃으면서, 뛰놀면서, 노래하면서 짓는 그 복을
모두에게 나누어 드립니다.
올해 함께 복을 짓고 나누며 그렇게 살아봅니다.
‘복짓기’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천사들의집 원장 전덕중 안드레아 신부
작성자
wonjuangel
작성일
2024-02-06 11:29
조회
127
새해 인사
올해도 복을 짓겠습니다.
새해가 되면 우리는 인사합니다.
‘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’
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살아가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.
하느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복을 내려주시기를
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.
아니,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그 축복을 확인하며 살아가겠다는 것을
서로가 확인하겠다는 의미일지도 모릅니다.
그래서 우리는 복 많이 받으라고 서로에게 응원합니다.
하느님의 은총과 사랑, 그 축복을 밥을 짓듯이 지어보겠습니다.
은총과 사랑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것이고,
그 복은 함께 나눌 때 더 풍성해지는 것이라 믿으며
복을 짓겠습니다.
따스한 밥을 지어 함께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지듯이
복을 지어 함께 나누면 하늘나라가 펼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.
우리의 손이 야물지 못해도,
우리의 말 한마디가 똑부러지지는 않아도
우리의 발걸음이 조금은 어눌하게 보일 수는 있어도
하느님을 만나고 사랑하는 것에는
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니
그 모든 것으로 복을 얻고, 복을 지어 함께 나누겠습니다.
우리 ‘천사’들이 짓는 그 복을 함께 나누어 드립니다.
우리들이 웃으면서, 뛰놀면서, 노래하면서 짓는 그 복을
모두에게 나누어 드립니다.
올해 함께 복을 짓고 나누며 그렇게 살아봅니다.
‘복짓기’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천사들의집 원장 전덕중 안드레아 신부
작성자
wonjuangel
작성일
2024-02-06 11:29
조회
127
새해 인사
올해도 복을 짓겠습니다.
새해가 되면 우리는 인사합니다.
‘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’
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살아가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.
하느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복을 내려주시기를
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.
아니,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그 축복을 확인하며 살아가겠다는 것을
서로가 확인하겠다는 의미일지도 모릅니다.
그래서 우리는 복 많이 받으라고 서로에게 응원합니다.
하느님의 은총과 사랑, 그 축복을 밥을 짓듯이 지어보겠습니다.
은총과 사랑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것이고,
그 복은 함께 나눌 때 더 풍성해지는 것이라 믿으며
복을 짓겠습니다.
따스한 밥을 지어 함께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지듯이
복을 지어 함께 나누면 하늘나라가 펼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.
우리의 손이 야물지 못해도,
우리의 말 한마디가 똑부러지지는 않아도
우리의 발걸음이 조금은 어눌하게 보일 수는 있어도
하느님을 만나고 사랑하는 것에는
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니
그 모든 것으로 복을 얻고, 복을 지어 함께 나누겠습니다.
우리 ‘천사’들이 짓는 그 복을 함께 나누어 드립니다.
우리들이 웃으면서, 뛰놀면서, 노래하면서 짓는 그 복을
모두에게 나누어 드립니다.
올해 함께 복을 짓고 나누며 그렇게 살아봅니다.
‘복짓기’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천사들의집 원장 전덕중 안드레아 신부